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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5 :: 즐겨찾기 아이콘
- 2013.09.30 :: 리얼포스 키캡 파손!!
- 2013.06.23 :: 바탕화면 좌측 화이트 박스 해결방법
- 2013.06.18 :: 1N4148 과 주옥션
- 2013.03.07 :: 임시저장2
- 2013.03.07 :: 임시 사진
- 2013.01.24 :: Sandisk Extreme Pro 32GB
- 2013.01.14 :: ASUS Maximus IV gene STCOM 수리 2
- 2011.10.24 :: Nested Interrupt Control
- 2011.09.09 :: .c와 .cpp 차이가 무엇인가요?
요즘 IE(인터넷 익스플로러 5버전 이상)나 크롬, 파폭 등 다양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즐겨찾기 또는 북마크(북마크가 좀 더 맞지 않나 생각해봄)를 이용한 자주 가는 사이트 및 페이지를 기록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나만 해도.. 북마크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으며, 적절한 분류와 백업을 생활화 하고 있다.
이 글에서 다룰 부분은 북마크에 페이지를 추가하였을 경우, 말로된 설명보다 페이지를 나타내는 아이콘을 좀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간단하게 다음이나, 구글 등의 사이트에서 F12를 누른 후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ico만 검색하면
<meta content="/images/google_favicon_128.png" itemprop="image">
<meta name="msapplication-task" content="name=Daum;action-uri=http://www.daum.net/;icon-uri=/favicon.ico">
favicon이라는 이름의 형태를 가지는 ico 소스를 찾을 수가 있다.
즉, 이 소스 코드 한 줄을 추가해 주면 되겠다.
근데 어디에 추가를 해야하지.. 라고 생각되신다면..
루트(root) 디렉터리에 넣으면 되겠다. 루트가 뭔지 모른다고 하시면.. 웹페이지 수정화면 최상이 단에 넣으면 된다.
<head> </head>로 시작과 끝나는 구문 제일 위쪽에 넣으면 된다는 것..
코드는 <LINK REL="SHORTCUT ICON" HREF="주소">
주소는 웹상에 존재해야 이미지가 항시 열람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바이너리 형태로 올리던가,
무제한의 기간으로 이미지 제공 서비스를 해주는 사이트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되겠다.
물론 이미지는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도록 사용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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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 화이트 문자열 키캡이 파손되었ㄷ...
러버돔과 결합되는 돌기 부분이 반쪽이 나버렸네..
다행히 레오폴X에 문의글 넣었더니 키캡 하나만 알려주면 보내준다고 한다..
다행이네..
하지만 리얼포스는 처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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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7 바탕화면 좌측에 화이트 박스가 생기는 문제..
해외 포럼의 마이크로 소프트 지원팀의 영어 원문을 한글로 풀어씀
원문 링크 - http://www.techsupportforum.com/forums/f217/solved-white-square-appears-on-desktop-451237.html
문제점 1.
Icon Cache.db 파일의 문제
해결 1.
명령 프롬프르(Win+R, CMD로 알려진 기능)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아래와 같이 입력
taskkill /im explorer.exe /f
공백을 유의해서 작성후 엔터 - 현재 탐색기(explorer)를 전부 닫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다시 시작
별다른 메세지가 뜨지 않음..
CD %USERPROFILE%\AppData\Local (소문자로 타이핑 해도 됩니다)
타이핑 후 엔터 ( 폴더 이동 )
attrib -h IconCache.db
타이핑 후 엔터 - IconCache.db 파일의 숨김속성을 해제
del IconCache.db
타이핑 후 엔터 - IconCache.db 파일을 삭제함
재부팅
재부팅을 하면 윈도우에서 IconCache.db파일을 다시 생성함
=> 재부팅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 이상 없으면 그냥 사용
재부팅 후 IconCache.db 파일이 생성되지 않았다면
명령 프롬프트를 다시 실행(관리자 권한)
regsvr32 shell32.dll
입력후 엔터
재부팅
문제점 2. 위 과정을 해도 고쳐지지 않는다?
해결 2.
바탕화면상의 빈공간을 마우스 우클릭 - 개인설정(E)
윈도우 테마를 기본형으로 (Windows 7 Basic K) 로 변경후 재부팅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원래 쓰던 윈도우 테마로 다시 적용
문제점 3. 위와 같이 했는데도 안된다..
해결 3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sfc /scannow
입력 후 엔터
시스템 검색을 수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렇게 해도 안된다..!!
문제점 4. 절전기능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 "hibernation"
해결 4.
윈도우 7의 절전기능 hibernation.sys 의 문제로 인해 나타날 수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hiberfil.sys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실제 코드 부분을 수정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이를 삭제하고 생성하는 쉬운 방법..
하이버네이션(절전기능)을 껐다 켜면 된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기
powercfg -h off
입력 후 엔터.. 재부팅
하드의 용량이 메모리 만큼 늘어난다.. 메모리가 4기가 이상이라면 4기가 정도 여유가 생김
다시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열기
powercfg -h on
입력 후 엔터.. 재부팅
절전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www.vistax64.com/tutorials/63567-power-options-sleep-mode-problems.html
위 링크를 찬찬히 읽어보고 문제점을 찾아보면 된다.. 참고로 영문사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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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션 스위치를 분해하였음.
일반 디바이X 마트에 파는 1N4148 다이오드 (제일 왼쪽)
주옥션에서 추출한 다이오드 (가운데)
SOD형태의 1N4148 정확한 명칭은 MMSD4148 ( 오른쪽)
사이즈가 제각각이네
다이오드는 방향을 잘 보아야 함.. DIP형태는 확실하게 눈에 보이지만 SOD타입은 회색으로 한줄 그어져 있다.
납땜전에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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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왔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32GB 지름 리뷰
겉 박스 포장면, 국내 이엔엘에서 유통중임을 나타내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
내부 포장을 풀면 플라스틱으로 포장되어 있다. 밀봉을 위해 네면을 붙여놓았기때문에 제품을 뜯을려면 찢어발겨야 함
실제 제품 상태.. 올ㅋ
컴퓨터에서 읽어들이는 사이즈는 29.7 GB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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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읽기 95 MB/s, 쓰기 45 MB/s 를 지원할까..고심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를 이용해서 속도 측정을 해보았다..
사진의 경우 보통 50 MB 이내이므로.. 크기를 50 MB 로 설정하고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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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Extreme Pro(32GB), 오른쪽 비교군 SF-8N4(8GB)
추가로 기본 상태인 1000 MB 데이터 전송시 속도
  |
많이 뭔가 실망스럽다..
아마도 USB 2.0 방식의 카드 리더에서 오는 차이..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USB 3.0을 사용하면 더 빨라진다고 하네..
USB 3.0 리더를 이용해서 두 메모리의 속도를 비교해 봐야겠다..
이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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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의 1년이 조금 지난 메인보드가 오류를 뿝는다.
ASUS AI suit 라는 윈도 기반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인데..
iGPU (내장그래픽) 0V 경고 메세지를 나타내었고..
인터넷 검색 신공을 한결과..
STCOM은 아니지만.. ASUS를 수입하는 아이보라 게시판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답변을 볼 수가 있었다.
요약하자면..
CPU 핀 점검을 받아보라는 것!!
헌데.. 재부팅하니..괜찮다.. -0-
그냥 저냥 쓰다가 다시 생각나서.. 분해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CPU핀이 1개가 확실하게 휘어져 있다.. 쇼트 안난게 다행이다..ㅠㅠ
바로 떼어 네고.. 수리용 H77-V 를 장착.. -0- (시퓨가 k인데..ㅈㄹㅈㅇㄹ미ㅏ널)
아무튼.. 기존의 시스템을 옮겨타고..
(윈도 정품인증을 다시했다.. -- 역시 메인보드 바꾸면.. 칩셋이 변경되면 해야되는..꼼수도 안통하는..ㅠㅠ)
STCOM에 문의 결과..
메인보드만 보내면 된다고 하여..
메인보드에 CPU소켓을 씌우고..(이거 없으면 as 안된다 --)
택배를 보냈다.. 헉.. 연락처 및 증상을 쓰지 않았는데..
다음 날 접수 및 출고 문자가..띠링..난 줄 어케 잘 아셨네요..ㅎ
보드는 교환되어 왔고.. 상판때기는 멀쩡한데..하판떼기는 좀 더럽다.. 리퍼니 감수해야 할 부분..
리퍼는 쓰지 않는 마인드라.. 중고로 판매..ㄱㄱ
싸게 팔아야 겠다..
램피지 보드나 알아봐야겠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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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ex-m3 개발하면서.. 알게된 거다.. 보통 AIC를 통해서 우리는 인터럽트를 걸어왔다.
인터럽트에는.. 크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존재한다.. ( 누구나 알겠지만..)
보통 우리가 작성하는 인터럽트의 경우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인터럽트가 된다..
이 때 우리는 생각해 본다.. 인터럽트 상태에서 인터럽트가 되나? 된다..!! 단 하드웨어가 지원이 되어야 한다..
인터럽트 컨트롤은 O/S가 컨트롤하기에는.. 복잡하다..왜? 아무때나.. 들어오니깐..!!
즉.. 시스템에서 호출(System call)이나 함수 호출의 경우.. 우리는 마지막 사용 주소를 저장한다..
스택이라 불리는 녀석에게..
인터럽트도 똑같다.. 인터럽트가 발생하면.. 발생 바로 직전의 주소를 저장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대부분의 시스템 이나 함수의 호출은 메모리에 저장한다.. 따라서..깊이(Depth)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만큼.. 내려갈 수가 있다..
헌데..인터럽트는?? -- 어떻게 하느냐? 하드웨어가 한다..왜냐고? 위에도 썼다..아무때나 들어온다..
즉, 언제 어디서 들어올 지 알 수가 없다.. =_=;; 그건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하드웨어에서 처리를 해준다... 그리고 Nested Interrupt가 나온다..
즉,.. 인터럽트에 우선순위가 있는 것이다.. 우선순위는 많이 들어보았을 거라고 생각한다..(cf, 라운드 로빈)
네스트 인터럽트.. 인터럽트 덩어리라는 것이다.. 인터럽트가 묶여 있는데.. 어떻게 컨트롤 하겠냐는 것이다.
즉.. 인터럽트라는 개념이.. CPU 갈취(선점)을 초울트라..파워로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CPU는 하나고.. 인터럽트는 계속 들어온다면..어떻게 되겠는가? 이상해지겠지..
그걸 조정하는게.. nested interrupt control 에서 한다.. 즉, 낮은 우선순위의 인터럽트가 수행 중인데. 그 보다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는 인터럽트가 들어오면, 낮은 우선순위의 인터럽트는 선점을 당한다..
이건 당연히 이렇게 되어야지 좀더 real-time에 맞게되는데.. == (내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음..ㄷㄷ)
흠흠.. 정리하자면.. 인터럽트를 발생시킬 수 있는 모든 컨트롤을 nested interrupt control에 묶어서..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녀석에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높게.. 덜 중요한 것은 중간 정도로 해서..
이런 과정을 nested interrupt control에서 할 수 있고, 이걸 함으로써, 인터럽트가 꼬이지 않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흠.. 뭐.. 어찌됐건..
요즘 나오는 MCU의 경우, nested interrupt를 사용한다..AIC가 아니가..==
그래서 짜증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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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는 c compiler
.cpp cpp compiler
이렇게 대응된다고 보면 된다. 즉, 컴파일 자체가 틀리므로.. 문법 오류가 발견되는 것이다.
흠.. 간단히 말해서.. 하나의 프로젝트에는 .c가 있을 수도 있고, .cpp도 있을 수가 있다..
하지만 빌드를 해보면 알 수 있듯이.. 잘 된다.. ==v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냐하면..
문법의 오류가 있을 수가 있다.. 보통 c와 c++은 서로 호환이 되는 문법이 많은데..
그에 반해 안되는 것도 있다..
즉,
c에서는 되고 c++에서는 안되고..
c++에서는 되고 c에서는 안되고
c에서도 되고 c++에서도 되는
뭐 이런 이상한 것들이 있는데..
뭐 아무튼..
질문이 들어와서.. .c와 .cpp가 왜 다르냐라고 했을 때..
당신이 작성한 언어가 c인지.. c++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다르게 표기하는 것이고,
이것은 서로 다른 컴파일러를 사용해야 한다는..암묵적 동의(?) 같은 거라고 보면 되겠다.
==V 답변이 이상한강..
아무튼.. 주저리 하나씩 써보자..ㅎ
2011.09.09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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